"차분해야해"
감정을 누르고 또 누르고
눈물을 삼킨다.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이것 저것 생각하고
하고싶은 말들을 꾹꾹 누르고
자르다보니.
결국은 그래...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게 아닌데...
어쩔줄 모르겠다.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버리고
숨은 쉴 수 없고
심장은 미친 듯이 뛴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
어렵다. 정말 너무 어렵다.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할 때가 있다.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애써 마음들을 추스려보지만
너무도 뜨거웠던 것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그 냉기가 전해진다는 사실이
상처로 돌아와 그 상처들을 더욱 더 깊이 파고 든다
곪아가고 있다.
약을 발라야하는데...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낫겠지?
이제는 놓아야지 하면서도
놓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잡고 있다.
한나야,
이제 일어나보자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애써 마음들을 추스려보지만
너무도 뜨거웠던 것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그 냉기가 전해진다는 사실이
상처로 돌아와 그 상처들을 더욱 더 깊이 파고 든다
곪아가고 있다.
약을 발라야하는데...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낫겠지?
이제는 놓아야지 하면서도
놓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잡고 있다.
한나야,
이제 일어나보자
요즘들어 부쩍 살이 찌기 시작했다.
사실 몸무게는 늘지 않았으나
정말 말 그대로 살은 찌고 있다.
특히 배-_- 어쩔꺼임?
지난학기 "웰빙시대와 건강관리"수업을 듣고 나서
내 뱃살에 대해서 내린 결론은 운동부족!
결과적으로 배에 근육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자연스럽게 흐물거리는 살들이 채워버렸다.-_-
너무 당연한건가?ㅠ
집에서 지하철까지 10분걷고,
지하철타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학교 교문앞에서 내려서 10분 걷고,
엘리베이터 타고-_-.. 매일 반복..
결국 운동량이라고 해봤자
하루 1시간도 채 걷지 않음.
방학이 되니 더욱 심각해져
덥다는 핑계로 지하철에서 내려서 한 정거장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환승해서 한 정거장마저 버스를 타고 다녔으니...
할말이 없다.
나도나도! 운동해서 건강미인할래!
王자 근육은 바라지도 않아.
뭐 이효리 복근 정도?ㅋㅋㅋㅋㅋㅋ.......괜히 우울해지는건 뭐지?...
정말 이제 운동 좀 하려고.
아름이 홈피갔다가 비키니 사진에 화들짝 놀람과 동시에
갑자기 의욕이 막 솟아 올랐다.
비키니.... 보다는;;;; 수영이 배우고 싶어!!!!>_ <//
이번 여름에는 물에 좀 떠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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